오늘 하루도 일을 제외하고 가장 굵직한 일은 불과 몇달전의 일들을 되돌아 본 것.
처음이기 때문이야라고 넘어가기엔 뭔가 석연치 않다.
내가 너무 복잡하게 사는 것일거야.
그래 복잡하게만 생각하고 그런 탓일게야.
뭐하나 그냥 단순하게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이겠지.
변화를 생각하는 지금 이 부분도 변해야 할 부분인데 금방 바뀌지는 않겠다.
그래도 꼭 바꿔야 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하니 바꿔버리자고!
근데 비오는 날에 쇼팽음악을 들으면서 결심한 내용이 이거라니 참 묘하게 안맞아.
대놓고 안맞는거려나?


